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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으로 입사를 했다면 논문은 필수입니다. 석사 또는 박사과정을 마쳤다면 논문 읽는 법과 쓰는법을 알고 있겠지만그렇지 못하고 학부만 마치고 입사한 신입들의 경우 연구 논문을 읽고 분석하는 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가지 단계만 익히면, 누구나 논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논문 분석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해드릴게요. 1. 논문의 구성 먼저 이해하자논문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요:Title (제목): 연구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Abstract (초록): 전체 내용을 요약한 부분으로, 먼저 읽고 전체 흐름을 파악하세요.Introduction (서론): 연구 배경, 목적, 문제제기를 설명합니다.Meth..
회사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이라면, ‘보고’는 업무 못지않게 중요한 역량입니다.보고 하나로 신뢰를 얻을 수도 있고, 실수로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도 있죠.이번 글에서는 신입사원에게 꼭 필요한 보고 요령을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정리했습니다. 1. 결론부터 말하자상사는 바쁩니다. 핵심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집중력을 잃기 쉽죠.결론 → 이유 → 상세내용 순으로 말하는 것이 보고의 기본입니다.✅ 예: “OO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진행 중입니다. 다만, 외부 업체의 일정 지연으로 일부 작업이 늦어졌습니다.”2. 숫자와 팩트를 활용하자우린 이공계자나요 ^^ 숫자와 팩트로~애매한 말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사실이 신뢰를 줍니다.❌ “거의 다 했어요.”✅ “전체 10개 중 8개 완료했고, 나머지 2개는 오늘..
직장에 첫 발을 디딘 신입사원이라면,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이 바로 인간관계일 수 있습니다."친해지고는 싶은데, 어디까지가 괜찮은 걸까?"이럴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이 바로 ‘공과 사의 구분’입니다. 📌 공과 사를 구분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쉽게 말해, 일할 땐 일답게, 쉴 땐 사람답게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업무 중에는 상사나 동료와 친해도 일정한 선을 지켜야 하며,개인적인 감정이나 친분이 업무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신입사원이 기억해야 할 공사 구분 꿀팁1. 업무 시간엔 프로페셔널하게!사적인 대화는 점심시간 등 휴식 시간에!장난도 지나치면 민폐가 될 수 있어요.2. 동료는 친구가 아닌 ‘협업 파트너’동료와 친해지는 건 좋지만, 업무 우선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사적인 부탁은 최소화, 업무상의 요..
이번 주제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대학원을 진학할때 한 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입니다."석사까지만 하고 취업할까?" "박사까지 해야 더 인정받을까?"사실 정답은 없습니다.하지만 각 과정의 차이점과 방향성을 정확히 알고 선택한다면, 후회는 줄일 수 있습니다.1. 석사(Master)의 특징2년 과정이 일반적실험 스킬, 데이터 분석 능력 중심빠르게 산업계 진출 가능 (제약회사, 병원, 분석센터 등)연구직 신입으로 입사 후 성장 가능성 有해외 취업 시에도 무난하게 시작 가능2. 박사(PhD)의 특징4~6년 이상 장기 투자‘연구 기획 → 실행 → 논문 발표’ 전 과정 주도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대학교수, 연구소 선임, 기업 R&D 리더를 목표로 할 경우 필수과정이 길고 심리적 압박도 있음3. 선택 기준은..
연구는 사람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실험을 잘해도, 연구실 내 인간관계가 좋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성장에도 영향을 줍니다. 특히 신입 연구자라면, 처음 겪는 연구실 문화가 낯설고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이 글에서는 연구실에서 신입이 건강하게 적응하고 살아남는 법을 알려드릴게요.1. 처음엔 “관찰”이 먼저입니다신입이 되면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무언가를 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신입이 뭘 하는걸 싫어합니다.처음 며칠간은 말보다는 그냥 따라다니면서 관찰만 하세요. 누가 팀 리더인지회의나 실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실험실 내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이런 기본적인 분위기를 파악해야 실수도 줄이고, 불필요한 오해도 피할 수 있어요.2. “질문”은 무기가 될 수도, 민..
질문도 실력이다! 스마트하게 묻고, 똑똑하게 성장하자.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신뢰도 달라집니다"연구직 신입사원이 사수(선임 연구원)에게 질문을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궁금한 걸 묻는 것 이상으로,효율적이고 신뢰를 주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신입 연구원이 사수에게 질문할 때 도움이 되는 진짜 말그대로 기본 팁입니다 ① 사전 조사 후 질문하기 :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 나 이거 모르니까 알려줘" 라는 방식의 질문은 좀 과도하게 얘기하면 상대방에 대해 배려가 없는 언행입니다. 사수도 남모르게 고생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이기 때문에 최소한 배우려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전조사를 하고 난후에 조심스럽게 질문하는게 중요합니다. 따라서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하시고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