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 갈 때마다 짐 싸는 건 늘 설레면서도 살짝 스트레스죠.그중에서도 은근히 헷갈리는 게 바로 보조배터리(파워뱅크)!몇달전 보조배터리로 인해 비행기에 화재가 발생한적이 있었는데요그래서 이제 비행기 탈때 보조배터리에 대한 심사가 엄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웬지 모르게 공항에서 압수당하거나 벌금 낼까 봐 불안해서 괜히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더라고요.저처럼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비행기 탈 때 보조배터리 처리법과 꿀팁들을 정리해볼게요 1. 보조배터리는 ‘짐칸’ 말고 ‘손’에 들고 가세요!가장 중요한 포인트!보조배터리는 무조건 기내에 들고 타야 합니다.왜냐하면 보조배터리에 들어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충격이나 온도 변화에 예민해서, 짐칸에서 문제가 생기면 화재 위험이 있어요.그래서 전 세계 항공사들이 위탁수..
계절이 바뀌거나, 오래 사용해 낡은 이불을 정리하다 보면“이 이불, 도대체 어떻게 버려야 하지?” 하고 고민하신 적 있으시죠?단순히 일반쓰레기봉투에 넣기엔 크고, 그렇다고 재활용품으로 분류되는 것도 아니고…오늘은 **서울시 기준으로 ‘이불 폐기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이불은 ‘대형생활폐기물’입니다서울에서는 이불, 매트리스, 가구, 가전제품 등 부피가 큰 생활용품은**‘대형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따로 신고 후 처리해야 합니다.즉, 그냥 버리면 불법 투기로 간주될 수 있어요!폐기 전, 꼭 해야 할 2가지1. 인터넷이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배출 신고서울은 자치구별로 ‘대형폐기물 신고 시스템’을 운영합니다.보통은 해당 구청 홈페이지나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전용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예시서울시 ..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여행보다 공항 주차 문제가 더 스트레스일 때가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차를 세우자니 요금이 부담스럽고,자리 없을까 불안불안하고,주차 대행은 괜히 차 맡기기 찝찝하죠.그래서 저는 몇 년 전부터 이 방법만 고집하고 있습니다.바로바로… 운서역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 것! 운서역 공용주차장, 왜 좋은데?1. 인천공항까지 단 2정거장? 실화임?운서역은 공항철도(AREX) 노선 중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딱 두 정거장 떨어진 위치에 있어요.실제 탑승 시간으로는 10분 내외!사실상 공항 옆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공항철도 일반열차를 타고 슝~ 하면T1(제1터미널)은 금방 도착!공항 가는 길이 이렇게 여유롭고 간단할 수가 없어요. 2. 요금? 비교가 안 됩니다인천공항 주차장에 ..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는 환경부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운영하는 전국 단위의 공공 서비스입니다.아래에 신청 방법, 절차, 수거 품목, 주의사항을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란?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던 **폐가전제품(고장났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을 집 앞까지 와서 무료로 수거해 가는 서비스입니다.1단계: 수거 신청 방법 [1] 온라인 신청 (가장 간편함)▶ 홈페이지: 폐가전제품 배출예약시스템▶ 회원가입 없이 비회원 신청 가능 ▶ 경로:홈페이지 접속 → 예약 신청 → 개인 정보 입력 → 제품 종류 선택 → 방문 날짜 선택 → 신청 완료홈페이지 접속 후 '수거예약하기' 클릭이용약관 동의 및 개인정보 입력배출 품목 선택 및 수거 희망일 지정예약 내용 확..
여행일자 : 2025년 4월 29~5월 3일 안녕하세요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아직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족이다 보니 현지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걱정이 많았어요.물론 베트남 음식도 나름대로 맛있지만,3일쯤 지나니 매콤하고 익숙한 한식이 너무 생각나더라고요.아이들도 점점 밥투정이 시작되고... 😅그때 발견한 곳이 바로 한시장 옆에 있는 **한식당 "주방"**이었습니다!처음엔 "애들 배만 채우자"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이 식당이 완전 대박이었어요!위치는?한시장 바로 옆!쇼핑하다가 바로 들르기 너무 좋은 위치에 있어요.택시나 그랩을 타고 가도 위치 설명하기 너무 쉽고요,근처에 한국인 관광객도 많아서 길 찾기 걱정 전혀 없었어요.음식은 어땠냐면요?맛있어요. 진짜 한국 그..
숙박일시 :2025년 4월 29~30일 이번 다낭 가족여행에서 뜻밖의 만족을 안겨준 숙소가 있어요.바로 사트야 호텔(Satya Hotel)!0.5박 숙소로 크게 기대하지 않고 고른 숙소였는데,결과적으로는 "진작 여기로 잡을 걸!" 싶은 곳이었답니다.물론 0.5박으로 잡기에는 좀 비싼 숙소였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어른 2 + 아이 2)이 직접 머물렀던 생생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급하게 찾은 0.5박 숙소, 사트야 호텔을 예약하다저희가 다낭공항에 도착은 10시에 했고 그랩타고 숙소에 도착하니 밤 11시 무렵.베트남도 연휴 기간이라 그런지 숙소 가격이 평소의 두 배 가까이 올랐더라고요.(아고다로 예약했는데 성당뷰로 16만원 ㅠㅠ)그래도 위치와 후기만 보고 *사트야 호텔의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