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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여행/말레이시아9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2일차 마젤란 수테라 체크인(20260226) 클럽룸 바다뷰 첫인상,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우리의 두번째 숙소..아이들이 있으면 "탄중아루"와 "마젤란 수테라"리조트 두군데 중 한군데를 선택할텐데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 곳이 바로 "마젤란 리조트(Magellan Sutera Resort)"였습니다.시내에서 Grab(그랩)을 타고 이동했는데 10~15분 정도 차를 타고 리조트 단지로 들어가는 순간부터“아… 휴양지 왔다…”이 느낌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첫 체크인부터 살짝 당황했던 이유리조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로비로 들어갔는데첫 느낌이 살짝 당황이었습니다.체크인하는 공간이 완전히 오픈형 구조였거든요. “밖은 이렇게 더운데왜 로비가 뻥 뚫려있지…?” 에어컨도 안 보이고 처음엔 조금 의아했습니다.그런데 막상 로비 안쪽으로 들어가보니그늘 + .. 2026. 3. 6.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2일차 오전(20260226) 전날 밤 늦게 도착해 정신없이 잠들었지만,아이들은 여행 첫날답게 아침 일찍 눈을 떴습니다.간단히 씻고 준비한 뒤숙소 건물 1층에 있던 Kopi Ping Cafe에서아침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사실 숙소에서 조식을 신청할 수도 있었지만, 현지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숙소 조식이 그렇게 좋진 않다는 평이 많아서 현지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아침 메뉴는 각자 먹고 싶은 걸로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 메뉴 선택 기준이 아주 단순해집니다. “먹고 싶은 거 하나씩 고르기” 그래서 주문한 메뉴는카야 토스트라떼어묵탕면햄버거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기를 돌려가며 주문했습니다.테이블에 있는 종이에 메뉴 번호를 쓰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2026. 3. 5.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1일차(20260225) 겨울이 길게 느껴지던 어느 날,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레이시아로 국제학교를 많이 보낸다던데...”“겨울에 따뜻한 나라에서 한 달쯤 살아보면 어떨까?”그렇게 고민하다 선택한 나라가 바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 발루"였습니다.🇲🇾 왜 말레이시아였을까?✔ 아이들 국제학교 보내고 싶은데 나라 분위기가 궁금했다.✔ 겨울에 따뜻한 나라를 찾고 있었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였다.사실 여행이라기보다는“어떤 나라인지 그 나라에 살아보는 느낌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에 가까웠던 선택이었습니다.✈ 항공 선택 – 저가항공 첫 도전항공은 "제주항공"을 선택했습니다.한국 나이 6세, 8세 아이들.저가항공은 처음이었기에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오래 앉아 있을 수 있을까?힘들어하지 않을까?좌석이 불.. 2026.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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