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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여행 순간 (맹그로브 숲 + 석양 + 반딧불)점심을 먹고 2시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이제 반딧불 투어 준비.챙긴 것들✔ 물✔ 모기퇴치제✔ 비닐봉투✔ 화장지✔ 물티슈특히 걱정된 건 둘째 멀미장거리 이동 + 배를 타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걱정됐습니다.픽업 차량 탑승 3시20분 쯤 마젤란 리조트 클럽룸 라운지 앞으로픽업 차량이 도착했습니다.약 12인승 벤 차량이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투어를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편했습니다.처음이다 보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투어를 선택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선착장까지 이동 시간은 약 1시간 정도차가 조금 막혔습니다.아이들은 다행히 차에서 잠이 들어멀미는 하지 않았습니다.다만…운전이 조금 거칠었습니다.속도도 빠르고 도로 상태도 한국처럼 좋은게 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4일차.이날은 여행 오기 전부터 가장 기대했던반딧불 투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투어 일정이 오후 3시~3시30분 픽업이라늦지 않게 준비해야 했습니다.그래서 오후 3시까지는 리조트에서 대기하기로 했습니다. 마젤란 리조트에서의 하루는거의 항상 같은 패턴이었습니다.✔ 조식✔ 수영✔ 씻기조식을 먹고 나면 아이들은 바로“수영하러 가자!”결국 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직행.보통 10시쯤 수영장에 나가서 12시쯤 들어오는 루틴이었습니다.씻기고 옷 갈아입히니 어느새 점심 시간입니다.리틀 마젤란 키즈 프로그램 어김없이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니리틀 마젤란에서 키즈 프로그램 확인했는데 마침 1시에 샌드페이퍼 꾸미기 프로그램이 있어서아이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이미 한국에서도 다 해본건데도 아이들은 항상..
골드망고는 최고였지만 숙소에서 먹으니 맛이 달라진 이유?사피섬 투어를 다녀온 뒤숙소에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저녁먹고 산책하고 돌아오니 너무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코타키나발루 왔는데 야시장 한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Grab을 타고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Grab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행복망고 앞 바로 앞에 야시장 분위기가 확 펼쳐집니다.여기가 바로 유명한필리피노 마켓 야시장 (Filipino Market)여행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곳이라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인도는 생각보다 너무 안좋았습니다. 자칫 다리를 삐끗할수도 있다는.. 야시장에 들어가자마자망고 파는 상인분이 계속 말을 겁니다. “형님 먹어봐! 먹어봐!” 그래서 한 조..
마젤란 리조트에서의 둘째 날 아침.우리는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을 간단히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아이들은 이미 오늘 일정이 뭔지 알고 있습니다.“오늘 사피섬 가는 날이지?!”아침 먹자마자 아이들은 수영복으로 바로 갈아입고 준비 완료.이제 사피섬 투어를 위해 리조트 선착장 옆에 있는 Sea Quest로 향했습니다. Sea Quest에 도착했는데…직원이 하는 말이 “지금 10시 30분 배는 이미 출발했습니다.”…그리고 “다음 배는 11시 30분입니다.”결국 1시간 가까이 대기하게 됐습니다.기다리면서 본 바닷가 풍경 기다리는 동안선착장 주변 바닷가를 구경했습니다.그런데 생각보다 볼 게 많아요. ✔ 바닷가에 물고기가 엄청 많고 도마뱀도 두 마리나 발견아이들은 오히려 기다리는 시간도 재밌어하더라고요.사피섬 가는..
클럽룸 바다뷰 첫인상,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우리의 두번째 숙소..아이들이 있으면 "탄중아루"와 "마젤란 수테라"리조트 두군데 중 한군데를 선택할텐데 저도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선택한 곳이 바로 "마젤란 리조트(Magellan Sutera Resort)"였습니다.시내에서 Grab(그랩)을 타고 이동했는데 10~15분 정도 차를 타고 리조트 단지로 들어가는 순간부터“아… 휴양지 왔다…”이 느낌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첫 체크인부터 살짝 당황했던 이유리조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로비로 들어갔는데첫 느낌이 살짝 당황이었습니다.체크인하는 공간이 완전히 오픈형 구조였거든요. “밖은 이렇게 더운데왜 로비가 뻥 뚫려있지…?” 에어컨도 안 보이고 처음엔 조금 의아했습니다.그런데 막상 로비 안쪽으로 들어가보니그늘 + ..
전날 밤 늦게 도착해 정신없이 잠들었지만,아이들은 여행 첫날답게 아침 일찍 눈을 떴습니다.간단히 씻고 준비한 뒤숙소 건물 1층에 있던 Kopi Ping Cafe에서아침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사실 숙소에서 조식을 신청할 수도 있었지만, 현지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숙소 조식이 그렇게 좋진 않다는 평이 많아서 현지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아침 메뉴는 각자 먹고 싶은 걸로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 메뉴 선택 기준이 아주 단순해집니다. “먹고 싶은 거 하나씩 고르기” 그래서 주문한 메뉴는카야 토스트라떼어묵탕면햄버거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기를 돌려가며 주문했습니다.테이블에 있는 종이에 메뉴 번호를 쓰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