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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 발루2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5일차 마지막 날(20260301) 여행의 마지막 날, 아쉬움으로 시작된 아침여행 마지막 날은 항상 그렇듯…알람 없이도 새벽부터 눈이 떠졌습니다.창밖을 바라보니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데,정말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행은 늘 마지막날이 되면“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루틴은 바로 조식 → 키즈클럽 프로그램이었습니다.오늘의 프로그램은 바로 머핀 만들기 체험아이들이 얼마나 집중하는지 정말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직접 만들고, 웃고, 즐기는 모습이부모 입장에서는 최고의 여행 순간이었습니다. 12시쯤 체크아웃을 하고처음 묵었던 숙소인 식스티쓰리 호텔로 이동해서 캐리어를 맡겼습니다.마지막 날은 일정 욕심내기보다는여유롭게 보내는 게 훨씬.. 2026. 3. 26.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3일차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 후기(20260227) 골드망고는 최고였지만 숙소에서 먹으니 맛이 달라진 이유?사피섬 투어를 다녀온 뒤숙소에서 한숨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저녁먹고 산책하고 돌아오니 너무 시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코타키나발루 왔는데 야시장 한번 가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Grab을 타고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Grab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행복망고 앞 바로 앞에 야시장 분위기가 확 펼쳐집니다.여기가 바로 유명한필리피노 마켓 야시장 (Filipino Market)여행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곳이라괜히 더 반갑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인도는 생각보다 너무 안좋았습니다. 자칫 다리를 삐끗할수도 있다는.. 야시장에 들어가자마자망고 파는 상인분이 계속 말을 겁니다. “형님 먹어봐! 먹어봐!” 그래서 한 조.. 202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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