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2일차 오후일정 체크인(20260226)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우리 아이들은 기다렸다는 듯이수영복으로 바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달려갔습니다.날이 너무 덥기도 하고 나이가 물놀이를 좋아할 나이라 리조트를 찾을때도 수영장이 1순위 였습니다. 마젤란 리조트 수영장 클럽룸 기준으로 1층 라운지 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유아존 수영장이 있습니다.그래서 아이들과 이동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수영장 규모도 꽤 넓고썬베드도 여유가 있어서 자리 걱정은 없었습니다.타월은 수영장 옆에 있는 대여소에서 객실 번호를 적으면 언제든지 빌릴 수 있었고,사용 후에는 다시 반납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신나게 놀던 아이들도시간이 조금 지나자 슬슬 몸이 떨리기 시작합니다.아무리 따뜻한 동남아라도물속에서 오래 놀면 역시 춥더라고요.결국 아이들을 빌린 타월로 꽁꽁 감싸고 숙소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