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2일차 오전(20260226)
전날 밤 늦게 도착해 정신없이 잠들었지만,아이들은 여행 첫날답게 아침 일찍 눈을 떴습니다.간단히 씻고 준비한 뒤숙소 건물 1층에 있던 Kopi Ping Cafe에서아침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사실 숙소에서 조식을 신청할 수도 있었지만, 현지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숙소 조식이 그렇게 좋진 않다는 평이 많아서 현지 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아침 메뉴는 각자 먹고 싶은 걸로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면 메뉴 선택 기준이 아주 단순해집니다. “먹고 싶은 거 하나씩 고르기” 그래서 주문한 메뉴는카야 토스트라떼어묵탕면햄버거메뉴판은 영어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번역기를 돌려가며 주문했습니다.테이블에 있는 종이에 메뉴 번호를 쓰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을 하면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그중에서도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