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5일차 마지막 날(20260301)
여행의 마지막 날, 아쉬움으로 시작된 아침여행 마지막 날은 항상 그렇듯…알람 없이도 새벽부터 눈이 떠졌습니다.창밖을 바라보니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데,정말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행은 늘 마지막날이 되면“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루틴은 바로 조식 → 키즈클럽 프로그램이었습니다.오늘의 프로그램은 바로 머핀 만들기 체험아이들이 얼마나 집중하는지 정말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직접 만들고, 웃고, 즐기는 모습이부모 입장에서는 최고의 여행 순간이었습니다. 12시쯤 체크아웃을 하고처음 묵었던 숙소인 식스티쓰리 호텔로 이동해서 캐리어를 맡겼습니다.마지막 날은 일정 욕심내기보다는여유롭게 보내는 게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