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센스 있게!
“감사 인사, 제목에 먼저 담으세요”
이메일 제목은 받는 이의 눈길을 끄는 첫 문장!
👉 예: [감사 인사]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 [퇴사 인사] 고마웠습니다
고마웠던 순간, 꼭 적기
“일보다 사람! 함께한 인연을 기억해요”
협업하면서 감사했던 순간, 배운 점을 짧게 진심으로 전달하세요.
👉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퇴사 일정은 깔끔하게
“언제까지 근무하는지? 확실하게!”
마지막 출근일은 꼭 명시하세요. 일정 조율이나 인수인계에 도움 돼요.
👉 “저는 OO월 OO일을 마지막으로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연락처는 선택적으로!
“연결은 계속된다, 연락처는 옵션!”
연락 이어가고 싶은 분들을 위해 개인 이메일 남기기
👉 “개인 이메일: yourname@email.com / LinkedIn: linkedin.com/in/yourname”
톤은 따뜻하게, 길이는 적당히
“짧고 따뜻하게, 마지막까지 프로페셔널하게”
지나치게 길거나 감성에 치우치지 않도록, 명확한 흐름을 유지하세요.
👉 인사 → 감사 → 일정 → 연락처 → 마지막 인사 순으로
-- 인사 메일 예시--
안녕하세요,
OO팀 OOO입니다.
먼저,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OO월 OO일부로 회사를 떠나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건 함께했던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려운 순간마다 도움을 주시고, 함께 웃으며 일할 수 있었던 따뜻한 팀 분위기를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필요하신 일이 있으시거나, 인연이 이어졌으면 하는 분들께 제 개인 연락처를 남깁니다.
📧 이메일: yourname@email.com
📱 연락처: 010-1234-5678 (선택사항)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OOO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