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이라 그런지 주위에서 하나둘식 이직 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퇴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직철이기도 하고, 또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수도 있는데
간혹 퇴사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래 글을 참고해서
떠날떤 떠나더라도,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고 떠나셨으면 합니다.
인맥도 자산이니까요^^
감사 인사, 잊지 마세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작별 인사는 짧아도 마음을 담아. 고마웠던 순간과 배운 점을 진심으로 전달하세요.
퇴사 인사 메일, 미리 준비해보세요!
업무는 깔끔하게 넘기기
“인수인계서 하나로 후임자 걱정 끝”
당신이 떠난 뒤에도 업무가 매끄럽게 돌아가도록 인수인계는 체계적으로.
문서화, 매뉴얼, 담당자 연락처까지 완벽하게!
연락은 계속 이어져야 하니까
“연락처 공유로 연결은 계속된다”
서로 좋은 인연이었잖아요? 필요하면 연락할 수 있도록 개인 연락처는 선택적으로 공유!
LinkedIn, 이메일도 함께 전달해요.
작별은 쿨하게, 뒷말은 NO!
“퇴사는 끝, 관계는 계속”
떠나는 순간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뒷말 없이, 깔끔한 퇴장이 더 오래 기억됩니다.
마지막까지 예의와 매너를 지켜요.
소소한 감사 표시, 센스 만점
“작은 간식 하나로 팀의 하루를 밝게!”
작별 선물은 부담 없이. 쿠키, 커피 한 잔이라도 진심은 전해집니다.
진심을 담은 손편지까지 곁들인다면 완벽!